[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달 30일 '과학기술을 이용한 자치구 특화 문제해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치구 관계자, 문제해결에 참여한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 성과 발표와 환류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4개 자치구가 참여해 제작·실증한 이번 사업은 ▲도서 위치안내 네비게이션(동구) ▲중앙로 지하상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율주행 홍보 로봇(중구) ▲지능형 부정 주차 관리 플랫폼(서구) ▲공유텀블러 수거 시스템(유성구)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 동구의 도서 위치안내 네비게이션 사업은 태블릿 PC 기반으로 가오도서관 내 도서 위치를 증강현실로 빠르게 안내하는 앱을 개발해 실증했다. 현장 적용 결과 기존 도서찾기 대비 70%이상 시간이 절감되고 도서관 직원들의 도서 안내에 대한 번거로움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사례를 확신하고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기술을 확한하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