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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떨지 말고 잘해. 파이팅!"...충북 1만2630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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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는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도내 33개 시험장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치러지는 세 번째 수능이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7일 오전 청주고 시험장에서 아버지가 수험생인 자녀를 격려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이날 오전 7시전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 마련된 시험장에는 수험생들의 입실이 이어졌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단한 복장을 한 수험생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결연한 모습으로 시험장으로 향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능 당일 시험장 교문 앞 응원은 없었다.

자녀와 제자를 격려하기 위한 부모와 교사 교통봉사대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경찰들의 모습만 보였다.

일부 수험생은 격려차 나온 부모와 손을 맞잡으며 떨리는 모습을 진정시켰다.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17일 청주고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가족들이 손을 흔들며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2022.11.17 baek3413@newspim.com

한 학무모는 다소 긴장한 자녀를 향해 "그동안 열심히 했잖아. 떨지말고 잘해"라며 격려했다.

이 부모는 "아들이 열심히 한 만큼 실수 없이 시험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수능을 앞두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 수험생은 " 첫 수능이어서인지 너무 긴장된다"며 "그동안 공부한 만큼만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에서는 2023학년도 수능시험에 지난해 1만2592명 보다 38명이 증가한 1만2630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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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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