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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창녕군수 "민선 8기 조직개편 단행…1조원 시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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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재정 1조원 시대 실현 및 민선 8기 공약사항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미래전략추진단을 신설한다. 대규모 정책개발과 국책사업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공약사항 이행 및 대외적인 국도비 관련 협의와 주요 정책결정 보좌를 위해 정책보좌관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와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 단위인 미래전략추진단을 설치해 정책개발팀, 미래전략팀, 지방위기대응팀, 농촌개발팀을 신설 및 통합해 배치한다.

국비 확보에 전략적 대응과 집중을 위해 기획예산담당관에 국비전략팀을 별도 신설한다.

고향사랑TF팀과 인구청년정책팀은 지방위기대응팀으로, 문화재팀과 가야사복원팀은 문화유산팀으로 통합해 조직 효율성과 상호 시너지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창녕군청 전경[사진=창녕군]2022.11.03.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운영과 인사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행정팀에서 인사업무를 분리하고,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기획팀에서 장애인복지업무를 분리해서 인사팀과 장애인복지팀을 신설한다.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와 부서별 적정한 업무 배분을 위해 체육팀은 체육지원팀과 스포츠마케팅팀으로 분리해 관광체육과로 배치했다.

우포늪 관련 전반적인 업무와 군 직영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생태기획팀과 우포생태촌팀은 우포생태따오기과로 이전해 우포늪 관리 부서를 일원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 사용을 위해 주민복지과와 농촌활력과는 각각 행복나눔과와 농식품유통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본청 기준 기존 '3국 1담당관 15과 88팀'에서 3국 1담당관 1추진단 15과 93팀으로 변경된다.

창녕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3일 입법 예고하며, 정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동결한다.

김부영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창녕군의 전반적인 규모와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군 재정 1조 원 확보와 조직의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추진했다"면서 "핵심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해 새로운 창녕의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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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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