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어등산 일대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 등산객 현황은 봄철 20%, 가을철 16%로 봄철과 가을철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산악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등산객의 실족·추락·고립 등에 대비해 사고 발생 위치의 신속한 초기수색, 로프구조기법, 등산객의 안전한 이송활동 등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산악사고는 일반사고와 달리 구조대원이 신속하게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등산에 적합한 안전장비와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반코스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