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음성읍 주거지주차장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음성읍 읍내리에 지상 3층/4단, 연면적 4878.52㎡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현재 72면의 주차 규모가 236면으로 늘어난다.
이곳은 인근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위치해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골목길 불법 주정차로 인해 자칫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이 따르는 상황이었다.
또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전통시장도 위치해 부족한 주차장을 보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이 절실했다.
군은 내년에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주변 주차환경 개선과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등 주민 안전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석 회계과장은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인근 주민들의 불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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