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의회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 간담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리 청년 자립성공률 50% 미만, 21% 연락 두절 상황 지적
전남형 주기별 지원정책 대안 모색…제안‧제도개선 추진

[무안=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광주시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자립준비청년 2명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등으로 삶을 포기하는 비극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남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선국 위원장(더민주,목포1) [사진=전남도의회] 2022.10.04 dw234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전남도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자립준비청년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 대학입학준비금 150만원, 자립수당 월 35만원 등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전담자립기관에서는 진로상담과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도가 관리하는 자립준비청년 725명 중 232명(32%)이 연락 두절이고 자립성공률도 50% 미만이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자립실태 및 욕구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청취한 의원들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 학습비 지원,고령 조부모 가정위탁 지원, 생애 주기별 지원정책 강구, 사회안전망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립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김호진 의원(나주1)은 "보호아동 단계부터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평등한 출발선에서 자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원비 등 교육비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숙 의원(신안2)은 "가정위탁의 경우 조부모가 보호아동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례가 절반 이상으로 고령 조부모의 경우 아동교육에 대한 부담이 클 것이다"며 "이러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국 위원장(목포1)은 "심리·정서적 지원, 생애 주기별 지원정책, 사회안전망 형성 등 종합적이고 세심한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용역의 중간 추진결과도 위원회와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위원회 차원에서 아동복지시설과 자립전담기관 등을 방문해 종사자와 아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회도 마련하겠다"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안 등을 마련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w23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