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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5거래일만에 반등...연휴 맞이 '소비주'가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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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93.86(+42.63, +1.40%)
선전성분지수 11175.12(+212.56, +1.94%)
촹예반지수 2374.74(+51.69, +2.23%)
커촹반50지수 976.45(+14.62, +1.52%)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7일 중국 증시가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0% 오르며 3100포인트 진입을 목전에 뒀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1.94%, 2.23%씩 올랐다.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커촹반50지수도 1.52% 상승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중국 증시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왔던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를 엿본 투심이 살아나면서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내부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4월의 저점까지 하락했다며 추가 하락 공간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었다.

중국 증시 거래액은 6600억 위안대에 그쳤지만 해외 자금은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후구퉁 거래가 25억 3000만 위안의 순매수, 선구퉁 거래가 4억 4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홍콩 증시를 통한 A주 투자금)은 32억 7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시중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해 113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고, 14일물 역레포 거래로 620억 위안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했다. 다만 이날 20억 위안의 역레포 물량이 만기를 맞이하면서 실제 공급된 유동성은 1730억 위안이다.

섹터별로 보면 호텔·외식·관광 등 소비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국경절 장기 연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반면 가스·석유 등 자원주는 약세를 나타냈고 석탄 섹터도 내림세를 연출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7.072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424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6% 급락한 것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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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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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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