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신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 의회 의장, 김문수, 최미숙 도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배우자 정옥금 여사를 비롯해 여성지도자, 여성단체회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축하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업사이클링 캠페인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어울림마당 등을 진행했다.
전진자 여단협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저출산과 여성경력단절을 생각할 때 성 평등 가치 확산을 전담하는 여성단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또 확대돼야 한다"며 "우리 여성단체는 여성과 남성 모두 상호 존중하고 발전하는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장점을 활용해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양성평등문화를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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