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2023년 재해예방 사업에 국비 755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반영된 국비 698억 보다 11%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다 확보액이다.

재해예방사업은 여름철 태풍·호우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재해위험저수지 등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에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지구 258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43지구 361억 원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34지구 13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8지구 22억 원이다.
또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478억원을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과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노력한 결과 역대 최다 국비를 확보했다"며 "우리생활 주변의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