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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의료인들의 이야기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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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외 53명 지음/ 한국일보 편저

[서울= 뉴스핌] 정태선 기자= 의사, 간호사, 119구급대원 등 의료 종사자들이 특별했던 환자들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난 산문집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가 출간됐다.

한국일보에서 지난해부터 게재한 같은 제목의 연재물중 54편을 추려내 책으로 묶었다.

책에는 코로나 격리병동에서 홀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은 뒤 최종 음성으로 판정된 한 남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도망치듯 뛰쳐 나와 눈물을 쏟아낸 신참 의사, 강남 대형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며 죽음조차 불평등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를 목도하고 진로를 바꿔 전세계 건강 불평등을 연구하게 된 경제학자 등 의료 현장의 애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책 표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을 매일 마주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때로 눈물겹고 때로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의료인들이 만나고 떠나보낸 환자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에 대한 솔직하고 담담한 글들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가 될 것이다.  강병철외 53명 지음, 한국일보 편저.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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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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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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