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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34.8% vs 민주 33.7%…與 급락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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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율, 당 내홍으로 30%대 하락
더불어민주당 33.7%... 반사효과 미미
무당층, 지난 조사 대비 8%p 상승해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현 지도부와 이준석 전 대표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40%대를 회복했던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8.8%p 급락한 여론조사가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20~22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4.8%, 민주당은 33.7%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1%p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8.8%p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0.9%p가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신 무당층이 상승한 결과가 나왔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지난 조사 대비 8%p 상승한 23.7% 로 조사됐다. 

알앤써치는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 요인을 '이준석 전 대표의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않은 점' 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 대표의 최근 기자회견 직후 이 전 대표에 대한 동정심과 위기감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 전 대표와 국민의힘 간 관계 회복이 지금으로서는 어렵다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특히 20·30·남성층에서 무당층의 증가와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 간에는 상관관계가 큰 것으로 진단됐다. 향후 이 전 대표의 행보에 따라 국민의 힘 지지율은 또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의 경우 국민의힘의 고전에도 전혀 반사이익을 보지 못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0.1%, 국민의힘은 35.4%였다. 무당층은 27.1%로 집계됐다. 여성은 민주당 37.2%, 국민의힘 34.2%, 무당층 20.5%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는 18세이상~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1.3%, 국민의힘은 30.3%, 무당층 30.5%로 조사됐다. 30대에서는 각각 26.4%, 33.7%, 33%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각각 46.7%, 24.8%, 24.5%로 민주당이 큰 우위를 보였다.

50대에서는 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35.5%,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가 30.8%, 무당층이 26.4%였다. 60대 이상에서는 민주당 29.5%, 국민의힘 46.7%, 무당층 12.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민주당 29%, 국민의힘 38%, 무당층 25.4%, 경기·인천에서는 민주당 36.2%, 국민의힘 28.6%, 무당층 27.9%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강원에서는 민주당은 34.3%, 국민의힘은 37.9%, 무당층은 2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민주당 29.1%, 국민의힘 43.9%, 무당층 18.4%를,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2.5%, 국민의힘 45.6%, 무당층 24.9%라는 결과가 나왔다.

전남·광주·전북·제주는 민주당 50.1%, 국민의힘 21.4%, 무당층 19.5% 순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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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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