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국 4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지역의 인구 재정 여건이 열악한 전국 89개 지자체(경남 11개)를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수립한 투자계획을 심사하고, 이를 토대로 기금액 배분안을 마련했다.
모두 총 5개 등급에 따라 기금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A등급에는 함양군을 포함한 4곳(배분액 210억원)을 비롯해 B등급 13곳(168억원), C등급 39곳(140억원), D등급 18곳(126억원), E등급 15곳(112억원) 이 각각 선정됐다.
함양군은 전국 상위 4%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2022년 90억원, 2023년 120억원 등 2년간 모두 210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금액은 지자체 평균 22년도 60억원보다 30억원이 많은 90억원, 23년도 80억원보다 40억원이 많은 120억원 등 총 70억원이 많은 금액이며, 최하위 등급보다는 무려 98억원이 많은 금액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