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천년한지관은 오는 11월까지 생활한지예술 실험실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활한지예술 실험실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창작․제작활동에 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함으로써 한지의 일상적인 쓰임을 확장하고자 마련한 시민형 프로그램이다.

한지응용교육의 기회를 통해 한지문화의 구성원으로 자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한지문화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지로 밝힌 밤 △공예 품은 우리종이 △소조와 한지조형 △한지 인형으로 동화책 만들기 △한지가 형태가 될 때 △작가가 꿈꾸는 한지 △우린 흑석골에 산다로 구성돼 있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한지조형․목공예 등 각 분야의 작가와 함께 한지를 재료로 하여 한지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한지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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