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화진 환경부 장관 "과학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추진...폐자원 재활용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에너지정책 연계해 원전·재생에너지 활용"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일 "과학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며 "폐자원 공급과 재활용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준수하되 그 실현이 담보되도록 부문별 감축목표를 면밀히 설계하겠다"며 "새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과 연계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확보한 배출 여유분으로 부문별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서 국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5.02 kimkim@newspim.com

또 "탄소 국경세와 같은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도록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고도화하고 감축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이 살기 좋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의 초미세먼지 대기질을 중위권까지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를 30% 줄이기 위해 산업, 수송 등 부문별로 과학적인 감축방안을 마련하고 지원대책을 병행해 부담도 최소화하겠다"며 "물 관리 분야에서는 수돗물 품질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실시간 관리하고,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도 차질 없이 진행해 깨끗한 물을 풍족하게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더불어 "재활용이 쉬운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고 플라스틱 등 폐자원의 선별률을 높여서 폐자원 공급과 재활용을 확대하겠다"며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과 배터리에서 희소금속을 추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안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성과를 낼수록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친환경 경영을 정착시키겠다"며 "우리 기업의 환경성과가 해외에서도 투자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세계 기준에 맞추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초순수 기술의 국산화, 2030년까지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 그리고 폐비닐 열분해유를 석유 대체 원료로 활용하는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분야를 환경 측면에서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