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28일 밤 12시 45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신진항 선착장에서 어선으로 이동하던 중 바다에 빠진 A(56)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A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태안해경은 해경구조대, 신진파출소 순찰팀과 현장으로 긴급출동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알려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물에 뛰어들어 구조하려 하지 말고 물에 뜰 수 있는 부유물을 물에 빠진 사람에게 던져주고 즉시 구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