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학력신장을 포함한 제5대 민선 부산시교육감 공약을 내놨다.
하 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부산미래교육원 2층 강당에서 "미래의 역량을 키우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든든한 안심교육, 소통하고 존중하는 공감 교육을 정책 방향으로 담았다"며 '제5대 민선 부산시 교육감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를 토대로 4년간 부산 교육 가족 모두가 기관별, 부서별, 개인별로 더 나은 부산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혁신.소통 ▲교육복지 ▲안전보건 등 6개 영역 26개 과제 75개 공약사업으로 이뤄졌다.
먼저 '학력신장'의 과제로 기초 기본학력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의 격차 해소에 힘쓰며, 2030글로벌 영어활용 역량 강화 집중,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연구 지원을 약속했다.
'인성교육'의 과제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강화와 스포츠 활동 및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교육 체계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미래교육'은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및 인적 자원 양성, 지·산·학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꿈 실현 진로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혁신·소통'으로 불공정·코드 인사 척결, 역사교육·통일교육 강화, 학부모 및 시민 대상 교육정책 소통 강화, 교육 현장 의견 청취 및 고충 해소,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업무 효율성 제고, 교육 환경과 수요에 알맞은 조직 개편 및 업무분장, 현장 전문성 강화 및 인사 불균형 해소, 교육인수원 분원(행정연수원) 설립, 다행복 학교 지정 및 운영을 개선한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학생 희망 사다리 프로젝트 추진, 유·초·중·고 기본경비 지급 추진, 맞춤형 돌봄교실 및 방과후 학교 운영,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및 지원 강화, 유치원 지원 강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안전보건'은 체험중심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 확보 및 안전사고 대응 강화 학생 현장 실습에 따른 안전망 구축,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직원 마음 건강 치유 및 회복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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