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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숏폼으로 3주만에 1만팔로워 달성 AI 인플루언서 '위니' 정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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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는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화려한 춤과 자연스러운 표정, 개성 있는 패션으로 3주만에 1만 팔로워를 달성한 '위니'의 정체가 밝혀졌다. 위니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드러나면서 가상인간 분야의 주목을 끌고 있다.

네오엔터디엑스 주식회사(대표 권택준)은 위니가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버추얼 인플루언서이며, 주식회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네오엔터디엑스가 리아에 이어 새롭게 내놓은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 2022.07.06 digibobos@newspim.com

위니는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댄스 숏폼 영상과 일상 사진 등을 공유해왔다. 르세라핌의 <FEARLESS>, 싸이의 <THAT THAT>, 아이브의 <LOVE DIVE> 등 트렌디한 댄스 챌린지 영상과 위니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사진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팔로워가 빠르게 늘어 3주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위니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춤과 스포츠를 좋아하는2002년생 트렌드세터 21세 공대생'으로, '위니라는 이름은 승리를 뜻하는 'Win'에서 파생된 것으로 '평화의 친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새로운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의 댄스 숏폼 영상 [영상=네오엔터디엑스] 2022.07.06 digibobos@newspim.com

네오엔터디엑스 권택준 대표는 "위니는 AI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의 독자적인 'AI네오버추얼휴먼' 제작 기술로 만들어졌다"며, "AI가 매우 빠르고 자연스럽게 가상얼굴 캐릭터를 생성하고 학습하여 고퀄리티의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술로, 다른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보다 제작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격한 춤동작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권대표는 또  "앞으로 위니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AI 네오버추얼휴먼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엔터디엑스는 세계 최초로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리아'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것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위니의 SNS 활동 모습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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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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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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