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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4일 본회의 강행 앞두고 김승희 '낙마' 총공세..."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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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의 청문회 통과 꿈도 꾸지 말라"
"'갑질 논란' 박순애도 버틸 명분 없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일 본회의 단독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정조준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오전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사퇴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명 철회해야 할 사안"이라고 직격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07.01 kilroy023@newspim.com

우 위원장은 "불법을 저지른 후보자를 장관으로 내정한 과정도 면밀히 따져야 한다"며 "누가 검증을 부실히 해서 이런 문제를 방치하게 됐는지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선관위가 수사를 의뢰할 정도로 엄중한 위법 사항이 확인됐는데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늦추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며 "다른 정권 같았으면 오늘쯤 후보자가 사퇴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또한 "윤석열 정부는 무자격자의 청문회 통과를 꿈도 꾸지 말라"며 "이번에도 청문회 없이 윤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거나 꼼수를 부리면 중대한 민심 배반 행위가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책임지고 당장 지명 철회해야 하며 김 후보자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스스로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박순애 후보자 또한 버틸 명분이 없다. 조교에게 커피 심부름과 연구실 청소까지 시킨 갑질 논란이 벌어졌다"며 "윤 대통령은 능력주의를 운운하지 말고 불법과 하자부터 제대로 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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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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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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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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