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시설 보안 인원을 대상으로 군부대 사격장에서 소총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박성현 사장은 훈련 현장을 방문해 "여수‧광양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으로 항만시설에 대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시설이다"며 "군 부대와 협력해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이겨낼 수 있는 철통같은 방호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사격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군 관계자 및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