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32년의 공직생활 마감을 앞둔 김영길 충북 진천군 건설과장이 일상에서 느낀 짧은 소회와 감정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김 과장은 오는 24일 퇴임을 앞두고 앞으로 긴 공직생활을 이어나갈 후배들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했다.

그는 "이 책에는 어린시절부터의 내 모든 인생 이야기와 시, 동화 등을 담아냈다"며 "후배 공무원들이 이 책을 통해 본인의 미래 공직생활을 슬기롭게 그려보고 미리 대비하는 기회로 삼아보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 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 한 후 도로·하천·상하수도 업무 관련 팀장과 지역개발과장 등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