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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31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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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1, 여야 수도권 막판 표심잡기
北 조중통 "29일 9만6020명 신규 발열 환자 발생"
민주당, 이재명 던진 김포공항 이전 공약 논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여야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각각 경기 지역과 서울을 중심으로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의 지선 승리 척도가 될 격전지 경기도에서 지선 선거 마지막날 유세 일정을 시작하고 이후 각개전투 모드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서울에 모여 피날레 유세를 함께 한합니다.

대통령실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집무실 방문 사진 촬영 경위에 대해 김 여사의 카메라로 부속실 직원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을 방문했고,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우크라이나 방문 때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과 친인척 및 참모의 비위 등을 감찰하는 직위인 특별감찰관 임명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일각에서 '현재 권력'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또한 추진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공약 불이행 논란-도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동안 전국적으로 9만6020여명의 신규 발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일 발생 신규 발열 환자 수는 지난 27~28일 10만명 아래를 기록했지만 29일 10만명 위로 올라섰다가 하루만에 다시 10만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던진 '김포공항 이전' 공약 수습에 쩔쩔매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개인 차원의 선거 공약"이라며 발을 뺐지만, 국민의힘이 총공세를 멈추지 않는 데다 이 위원장마저 특유의 '직진 본능'을 굽히지 않으면서 스텝이 완전히 꼬였습니다.

30일부터 21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여야가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원(院) 구성 논의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원 구성 협상의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제가 협상할 때는 그 당시에 최선의 협상을 한 것이고, 지금 원내대표들은 지금 현재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은 전적으로 원내대표 소관"이라고 했습니다.

[성남=뉴스핌] 조재완 기자 = 성남 분당구 수내동 한 아파트단지 벽에 붙은 선거공보물. 2022.05.30 chojw@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尹집무실 사진, 김건희여사 팬클럽 통해 공개
대통령실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집무실 방문 사진 촬영 경위에 대해 김 여사의 카메라로 부속실 직원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2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을 방문했고,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이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보안구역에서 찍은 사진이 공식적인 대통령실 홍보 창구가 아닌 팬클럽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

'이준석 우크라 친서, 尹이 거절?'…대통령실 "사실아냐"/국민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우크라이나 방문 때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尹대통령도 특별감찰관 임명 안 하나…일각선 우려 제기/데일리안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과 친인척 및 참모의 비위 등을 감찰하는 직위인 특별감찰관 임명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일각에서 '현재 권력'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또한 추진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공약 불이행 논란-도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추경‧여성 인사 중용…법 테두리 내 지원사격 尹 대통령/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 인사 중용에 이어 소상공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지급을 관철하며 6‧1지방선거 우회 지원에 나섰다. 선거법 테두리 내에서 이뤄진 윤 대통령의 물밑 지원 사격에 힘입어 국민의힘은 전국 정당을 노리는 가운데 막판 돌발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尹 대통령, 첫 국방부·합참 방문… "北 도발엔 단호하게 대응"/국민일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부·합참 청사로 걸어서 이동했다. 대통령실이 기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서 국방부는 200m 남짓 떨어져 있는 합참 청사와 국방부 별관, 군사법원 등으로 재배치된 상태다.

신규확진 10만 육박하는데 사망자 0명…北 코로나통계 미스터리/중앙일보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동안 전국적으로 9만6020여명의 신규 발열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일일 발생 신규 발열 환자 수는 지난 27~28일 10만명 아래를 기록했지만 29일 10만명 위로 올라섰다가 하루만에 다시 1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재명 '김포 공항 이전' 고수에... 불협화음만 커진 민주당/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던진 '김포공항 이전' 공약 수습에 쩔쩔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개인 차원의 선거 공약"이라며 발을 뺐지만, 국민의힘이 총공세를 멈추지 않는 데다 이 위원장마저 특유의 '직진 본능'을 굽히지 않으면서 스텝이 완전히 꼬였다.

이재명표 '김포공항 이전', 전국구 변수로?... 국민의힘 총공세/한국일보
6ㆍ1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더불어민주당발(發)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면서 국민의힘이 내심 웃고 있다. 접전인 수도권은 물론 제주 등 약세 지역에서도 승부를 뒤흔들 호재로 보고 화력을 쏟아붓는 모습이다. '집권 여당 프리미엄'에 공항 이전 반대 여론전을 더해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지선 일정] D-1 마지막 총력 유세...與 경기서 시작·野 서울서 피날레/뉴스핌
여야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각각 경기 지역과 서울을 중심으로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의 지선 승리 척도가 될 격전지 경기도에서 지선 선거 마지막날 유세 일정을 시작하고 이후 각개전투 모드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서울에 모여 피날레 유세를 함께 한다. 

후반기 국회 시작… 院구성도 못한 여야/조선일보
30일부터 21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여야가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원(院) 구성 논의가 표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원 구성 협상의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제가 협상할 때는 그 당시에 최선의 협상을 한 것이고, 지금 원내대표들은 지금 현재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은 전적으로 원내대표 소관"이라고 했다.

김동연 "광역버스 예산삭감 저지" vs 김은혜 "尹정부-서울시와 시너지"/동아일보
6·1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자리를 두고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30일 주요 승부처를 돌며 총력 유세전에 나섰다. 전날부터 경기지역 31개 시군을 순회 중인 김동연 후보는 이날도 경기 가평 이천 성남 용인 등 9개 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 "윤석열 정부의 광역버스 예산 삭감을 막아내겠다"고 했다. 이에 맞서 김은혜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에 나서 "윤석열 정부, 광역버스 노선을 긋는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서울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중권 "강용석, 소문 듣고 이준석 출국금지 신청…정말 유치해"/조선일보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가 다음 달 우크라이나 방문 계획을 밝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한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황당하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30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를 통해 "(강 후보가) 출국금지 신청을 했는데 근거가 소문이더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준석은 연예인, 그는 예산폭탄" 사퇴설 돌던 권성동 살아났다/중앙일보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자 6월 지방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가는 곳마다 "예산 폭탄을 투하하겠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원내대표이면서,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도 불리는 그이기에 "말에 무게가 실린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추경 협상 집중했던 27일 하루를 빼곤 시간을 쪼개 전국을 누비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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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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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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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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