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전국 부산·울산·경남

울산경찰,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 사고 수사 착수

기사입력 : 2022년05월21일 14:38

최종수정 : 2022년05월21일 14:38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경찰청은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은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수사전탐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48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울산경찰청 수사과장이 팀장을 맡았다.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장 본관에서 대표이사 후세인 알-카타니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날 발생한 폭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사진=울산시] 2022.05.20 psj9449@newspim.com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 2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는가 하면 회사 측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두고 수사에 진행할 방침이다.

아직 안전여부가 불확실해 기본 점검이 끝나면 현장 내 감식팀 진입이 가능한지 등을 판단하는 안전 진단을 거쳐 합동 감식 일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망자에 대해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부산고용노동청도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에쓰오일 울산공장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공정의 사용을 정지하는 긴급사용정지명령을 내렸다.

지난 19일 오후 8시5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S-OIL 공장 알킬레이터(휘발유 첨가제) 제조 공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에쓰오일 협력업체 근로자 1명(30대)이 숨지고, 본사·협력업체 직원 등 9명(4명 중상, 경상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psj94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