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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1분기 영업익 121%↑.... 모바일 OTP 실적 견인

기사입력 : 2022년05월16일 14:41

최종수정 : 2022년05월16일 14:41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은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 121% 증가하면서 1분기로는 사상최대 실적이다.

아톤의 1분기 실적으로서는 첫 두 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것이며, 이는 모바일 OTP와 마이데이터 사업 등 영업이익율이 높은 금융권의 보안ㆍ인증 실적이 두드러지면서 2022년 실적에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다.

또 금융권의 비대면 서비스 가속화와 편리한 금융환경 조성 목적의 윤석열 정부 모바일 OTP 확산 국정과제에 따라 아톤의 모바일 OTP를 통해 더 높은 실적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최고 수준의 보안ㆍ인증 기술력을 통해 국내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톤의 성장 DNA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아톤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 및 디지털 전환의 흐름속에서 보안∙인증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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