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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사진 마니아 가수 조정치 일상 공개... '비하인드 더 씬'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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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카메라 숨겨진 팬 찾아 소소한 일상 소개하는 기획
풍요로운 사진 생활 돕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개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지션 조정치와 함께한 '비하인드 더 씬'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비하인드 더 씬'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필름의 숨겨진 팬을 찾아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고, 삶에 있어 사진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는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조정치다.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멤버십 FPS 회원이기도 한 그는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이 직접 촬영한 가족들의 모습과 일상 생활을 업로드하며 사진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약 9분 분량으로, 조정치의 음악 작업 이야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사진을 촬영하며 여가를 보내는 다양한 일상이 담겨있으며, 사진 취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로 인한 삶의 변화 등 사진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들을 수 있다.

그는 영상에서 "카메라를 만지고 사진을 담는 순간이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이다. 순간을 기록한다는 것 자체로 사진의 가치를 느끼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장면이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잘 찍든 못 찍든 많이 찍으려고 노력한다. 시간이 쌓이면 의미가 생길거라는 확신이 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가치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진을 찍으면서 색에 관심이 생기고 음악에 대한 색채적인 해석이나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사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비하인드 더 씬' 프로젝트 공개를 기념하며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8일까지 '비하인드 더 씬 조정치 편에'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후지필름 캐릭터 스텐컵 및 스타벅스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후지필름코리아가 사진 마니아들이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는 기획 '비하인드 더 씬' 첫 회로 '가수 조정치 편'을 공개했다. [사진 =후지필름코리아] 2022.05.04 digibobos@newspim.com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성별·직업·나이·지역 등에 관계없이 '사진'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며, "각계 각층에 숨어 있는 후지필름의 다양한 팬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다. 이번 조정치 편을 시작으로 올해 계속해서 다양한 비하인드 더 씬을 공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카메라 유저들이 풍요로운 사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사진 강좌부터 GFX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은 물론 GFX 사용자의 렌즈 선택 가이드가 담긴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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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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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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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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