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서부동의 한 한옥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3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한옥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0대와 진화인력 34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한옥 벽돌조 와가 1동이 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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