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2실 5수석' 윤곽 나오는 尹대통령실…용산시대도 취임 동시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통령실 슬림화' 의지 확고…"6수석보다 줄어들 것"
경제수석에 최상목·사회수석에 안상훈 교수 등 거론
5월 10일 동시에 용산시대 개막…관저는 공사 예정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내각 인사를 마무리짓고 대통령실 인선과 직제개편 발표만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사실상 '2실 5수석'으로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를 민간 개방하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22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현재 대통령실을 3실 8수석 체제에서 2실 5수석으로 대폭 슬림화 하는 개편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당초 정책실장을 비롯해 민정수석과 일자리수석을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보다 한 자리를 더 줄이는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전날(21일) 기자들과 만나 "6수석보다는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국무위원 후보 및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2022.04.13 photo@newspim.com

대통령실 인선과 직제개편은 이르면 오는 24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장 비서실장은 "(두 사안의) 발표는 같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당선인이 (지역방문 일정이 끝난 뒤) 토요일 밤에 보고 맘에 안 든다고 하면 다시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제수석에는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인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수석에는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인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정무수석에는 이진복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홍보수석 하마평에는 KBS 기자 출신인 이강덕 전 KBS 대외협력실장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내달 10일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지난 21일 "5월 10일부터 용산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예상보다 이사를 서두르면서 취임과 동시에 국방부 청사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 관저의 경우 당초 낙점했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계획을 틀면서 준비 작업으로 인해 당분간은 당선인의 서초동 자택에서 출근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외교장관 공관은 5월 10일까지 장관이 쓰고 있고, 취임 이후 실사를 하게 될 예정"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검토됐던 육참 공관을 지금부터 리모델링하는 것보다는 비용이나 시간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