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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현장] 강예린 "허니문? 남편 함정우와 제주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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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 3월 KPGA 선수 함정우(26·하나금융)와 결혼한 KLPGA 강예린 강예린(26·페퍼저축은행)은 '복덩이'로 불린다.

3월19일 결혼후 한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부부는 바쁘다. 직업이 골프 선수인 만큼 이렇다할 신혼여행도 없었다.

[여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회 둘쨋날을 마친 강예린. 2022.04.15 fineview@newspim.com

15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28야드)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끝낸 강예린에게 여유가 묻어났다, 이날 강예린은 173야드 3번홀에서 대회 3호 홀인원을 했다. 둘쨋날을 1언더파 143타 30위권의 성적으로 마쳤다.

허니문에 대해 강예린은 "국내 전지훈련을 제주도로 갔다 왔다. 그냥 같이 훈련했다. 12일 정도 갔는데 골프채를 안 잡은 날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신혼의 골프 선수가 부부가 한 약속은 무엇일까?
강예린은 "서로 둘다 잘 치는 게 선물일 것 같다"며 "외식을 하지 않고 집밥을 주로 해 먹는 편이다. 손도 빠르고 청소도 내가 많이 하는 편이다. (남편 함정우 프로가) 밥을 차려준 적은 없다"라고 했다.

강예린의 남편은 KPGA를 대표하는 함정우다. [사진= KPGA]

양가 부모가 둘의 결혼을 반기는 모습에 대해서도 전했다. 강예린은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이 서로를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저희 너무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시부모님은 강예린에게 '그냥 편하게 그냥 항상 그렇게 말한다'라고 했다.

강예린은 "저희 부부 많이 응원해 주시고 더 좋고 예쁜 모습으로 경기를 하고 이제 생활할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11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데뷔했다. 2020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위를 거두며 2021년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지난해 정규투어에선 상금 순위 48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풀시드를 획득했다.

함정우는 2018년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KPGA)에 데뷔해 KPGA 코리안 투어 2승, 2019년 일본 아베마 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이다. 프로 데뷔 첫 해에는 KPGA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9~2021년 3년 연속 KPGA 제네시스 상금순위 톱10을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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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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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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