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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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 2019.12.19 psj9449@newspim.com |
전북·광주·경북과 함께 선정된 울산시는 울산관광재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관광기업지원센터(1038㎡)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우선 향후 5년간 총 100억원(국·시비)이 투입된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에 구축할 경우 전시장과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 포럼, 회의 등에 참가할 수 있고 최신 정보 취득 등도 용이한 이점이 있다.
센터 내에는 관광기업 창업·육성에 최적화된 전용 공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스마트회의·정보공유·디지털 홍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등 스마트 환경을 조성한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로 지속가능한 울산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 거점이 구축되었다"면서 "앞으로 울산 관광스타트업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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