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며 "초등학교 입학 시 준비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입학지원금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는 1학년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책가방과 기본 학용품 등만 준비한다 해도 부모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입학지원금 1인당 30만원 지급은 코로나19 여파로 줄도산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가정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이나 재혼 가정 등 소득 불평등에 처한 부모들에게도 처진 어깨를 추켜올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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