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처음 수립한 공동주택 지원계획에 따라 공동주택의 관리·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지원을 확대․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공동주택은 8498개 단지 85만 세대(2021년 12월31일 기준)로, 세대수 기준 공동주택 비율은 66.5%에 달한다.
그중 공동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자를 두고 자치 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하는 등 일정한 의무가 부과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1205개 단지 69만 세대이다. 2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은 4594개 단지 15만 세대이다.
올해에는 체계적인 공동주택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강화, 공동주택 자율관리 역량제고, 디지털 공동주택 기반조성, 서민거주 공동주택 주거불편 해소 등 4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2022년도 공동주택 지원계획에 따라 보다 계획적이고 입체적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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