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옥천읍 구일리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재종 옥천군수, 도‧군의원, 공공기관장 등을 비롯한 경제계와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2012년 옥천제2의료기기단지조성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충북도, 옥천군, 충북개발공사가 함께 517억원을 투입해 35만7831㎡의 규모로 조성됐다.
2021년 2월에 조성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준공인가 승인을 받았다.
지리적인 장점과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준공전 100% 분양됐다.
현대오피스 등 28개 업체가 입주 또는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00억원의 투자금액과 1500여명의 고용을 유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4월 (주)청양식품 신축공장이 첫 입주한 이후 현재 10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로 옥천군을 이끌어갈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