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14일 오전 9시 21분께 경기 평택시 통복동 소재 한 사우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사우나 직원 1명이 안면부와 양쪽팔에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직원과 손님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4층 가마실 부근 종이박스에서 발생한 것을 손님이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고 전층을 대상으로 사람이 있는지 인명검색을 실시했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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