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연장을 시행한 첫번째 금요일인 11일 오후 10시부터 0시까지 부산 전역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관을 증원 배치해 32곳에서 음주운전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도 병행 단속을 병행했다. 그 결과, 음주운전 7명, 이륜차 통고처분 54건을 단속했다.
음주단속으로 적발된 7명 가운데 면허정지 1명, 면허취소 6명이다.
영업시간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연장된 19일부터 3월9일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연장 전 동기간 대비 12.5%(3건), 단속은 42.5%(82건)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야간 불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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