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선 D-9] 윤석열, 정의당 대표에 자문위원 임명장…류호정 "이준석도 위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의당, 28일 기자회견 "윤석열 직접 사과하라"
류호정, SNS에 "이준석 자문위원 임명" 맞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선대본 임명장을 보내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동영 정의당 선대본 수석대변인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 측이 여 대표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낸 임명장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정의당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를 자문위원에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보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직접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2022.02.28 adelante@newspim.com [사진=정의당 제공]

임명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대본은 여 대표를 직능총괄본부 종교단체협력단 미래약속위원회 자문위원에 임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변인은 "어처구니가 없다. 정치의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몰상식 그 자체"라며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사리 분별은 똑바로 하고 윤 후보는 정의당에 직접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무분별한 임명장 남발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침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정의당 선대본 성평등사회협력단 여성가족부강화위원회 자문위원회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을 올려 맞불을 놨다.

류 의원은 "국민의힘이 선을 씨게 넘었지만 정의당은 통합의 정치로 화답한다"며 "여 대표는 천주교 신자이며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종교단체협력단'에서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국민의힘을 비꼬았다.

이어 "정의당 선대본은 이 대표를 성평등사회협력단 자문위원으로 임명하고 여성가족부 강화위원회에 배치할 테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내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선대본 성평등사회협력단 여성가족부강화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SNS에 올렸다. 2022.02.28 adelante@newspim.com [사진=류호정 의원 트위터 갈무리]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