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4일 13:30
최종수정 : 2022년02월24일 13:30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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