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컬링 팀킴 '운명의 한일전'… 원윤종도 메달 사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대한민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팀 킴'이 14일 밤9시(한국시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예선 6차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팀 킴'은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후지사와(일본)를 상대로 8대7의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 대한민국에 첫 컬링 올림픽 메달을 선사하며 컬링 열풍을 일으켰다.

김은정(31·스킵), 김선영(28·리드), 김초희(25·세컨드), 김경애(28·서드/바이스 스킵), 김영미(30·대체선수)로 구성된 팀 킴과 팀 후지사와는 4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맞붙는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팀 킴은 13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4차전에서 중국에 5대6으로 아쉽게 패했다. 팀 킴은 김은정(31·스킵), 김선영(28·리드), 김초희(25·세컨드), 김경애(28·서드/바이스 스킵), 김영미(30·대체선수)로 이루어진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이다. 첫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한 한국은 이후 영국과 러시아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뒀지만 중국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022. 02. 13. jeongwon1026@newspim.com

팀 킴은 한일전 이후 스위스·덴마크·스웨덴 등 강팀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4강 진출에 필수적이다. 또한 '일본을 상대로는 가위바위보도 이겨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 만큼 올림픽에서의 한일전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대회 컬링은 10개국이 출전해 상위 4개국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13일까지 한국은 2승2패, 일본은 3승1패를 기록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강원도청)이 김진수(강원도청)와 함께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2인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윤종은 지난 2018평창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 02. 13. jeongwon1026@newspim.com

또한 2018평창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은메달을 획득한 원윤종(강원도청)은 같은 날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 출전한다.

파일럿 원윤종과 함께 은메달의 기적을 보여준 브레이크맨 서영우(경기BS연맹)는 어깨 부상으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원윤종은 새로운 파트너인 김진수(강원도청)와 함께 남자 봅슬레이 2인 경기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석영진(강원도청)·김형근(강원BS연맹)도 남자 봅슬레이 2인 경기에 출전한다.

봅슬레이 모노봅 종목에는 김유란(강원도청)이 나선다.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신설 종목인 봅슬레이 모노봅은 여자 1인승 봅슬레이 경기다. 13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모노봅 1·2차 시기에서 김유란은 2분13초70을 기록했다.

지난 2018평창 올림픽에서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4위에 올랐던 김유란은 이번 올림픽에서는 2인승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대신 모노봅 종목에 출전한 김유란은 첫 날 경기에서 20명의 선수 중 18위에 올랐다. 총 4차까지의 주행 합산으로 최종 순위를 가리는 모노봅은 14일(한국시간)에 3·4차 시기를 치른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