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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1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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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4인, 오후 8시부터 2차 TV토론
김혜경·김건희 문제 거론 여부 '주목'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후 8시부터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TV토론에 참석합니다.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됐던 1차에 이어 이날은 종편과 뉴스채널이 주관합니다. 토론은 ▲2030 청년 정책 ▲자유 주제의 주도권 토론 ▲코로나 방역 평가와 피해 대책 ▲정책 관련 주도권 토론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토론은 사전 탐색전이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한 방'도 없었고 기억에 남을 공방도 거의 없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국민들이 듣고 싶어 할 이슈를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바로 배우자 이슈입니다. 이번 대선은 거대 양당 후보의 배우자들이 똑같이 대국민사과를 했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경기지사 사모님' 시절 공무원을 개인적으로 부리고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는 대학 임용 과정 등에서 이력을 부풀리고 과장해 허위로 기재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두 배우자는 논란이 불거진 후 12일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허리를 숙인 공통점이 있습니다. 독자적인 일정까지 소화했던 김혜경 씨는 논란 이후 칩거 중이며 김건희 씨는 아직까지도 공식 행보에 못 나서고 있다는 점도 같습니다.

한쪽만 논란이 된다면 상대 후보가 맹공을 퍼부었겠지만 똑같은 약점이 있으니 먼저 거론하기 부담스러울 겁니다. 하지만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오늘도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국민들은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지만 더 이상 대선 후보와 가족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겁니다. 코로나19 1일 확진자 5만명 시대입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22.02.03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 김동연 "與 단일화? 생각 없다…이미 공보물도 제작" /뉴스핌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10일 "단 한 번도 중도포기를 생각한 적 없다"고 대선 레이스 완주 의지를 못 박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와 한 통화에서 "정치기득권을 깨려는 초심을 잊은 적도, 뜻을 같이 해준 전국의 새로운물결 당원의 성원도 잊은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 대선주자, 오늘 2차 TV토론...'적폐수사' '배우자 의혹' 공방 예상/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1일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차 TV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후보들은 사전 탐색전 성격이었던 1차 토론과는 달리 이번 토론에서 윤 후보의 '적폐 수사',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과잉 의전',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최재형 "김혜경은 '불법 의전'…감사원장 부인은 직접 장 본다"/조선일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내 김혜경씨를 향한 여러 의혹과 관련 "과잉의전이 아니라 불법 의전"이라고 했다.최 전 원장은 지난 10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용어 정리를 해야 된다. 과잉의전은 안 맞는 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재인 지킬 후보는 이재명"…'샤이 여권표' 모으는 민주당/경향신문
대선을 약 한 달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의 움직임은 대선 시기 기존의 여당 후보 공식과 사뭇 다르다. 임기 말에도 높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때문에 현 정부와의 차별화 대신 '샤이 민주당' 결집에 나섰고, '후보 단일화' 카드까지 거론되고 있다.

"30분 단위로 약속 줄줄이"…'단일화만 3번' 김한길 바빠졌다/중앙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던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다. 김 대표의 한 측근 인사는 "김 전 대표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일정이 많아졌다. 30분 단위로 미팅이 잡혀 있어 나도 만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종인 "윤석열, 경선 전후로 사람이 달라졌다"/국민일보
김종인 전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10일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 이같이 쓴소리를 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내가 괜히 헛소리를 하는 게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대통령, 오늘 훈센 캄보디아 총리 만나/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방한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훈센 총리를 면담하고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분노한 현직 대통령의 반격… 대선판, 진영 대결로 번지나/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강력한 분노"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직접 규탄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간 청와대는 대선 상황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극도로 자제해 왔다. 문 대통령의 격한 분노를 유발한 건 현 정부를 청산의 대상으로 규정한 윤 후보의 발언 때문이다.

NSC상임위, 사도광산 문제 논의…"日, 국제사회 약속 이행해야"/연합뉴스
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회 정례 회의를 열고 일본의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움직임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文대통령 "평창의 앳된 소년이 어느덧...차준환, 특별한 감동"/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피겨 남자 싱글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차준환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경이로운 연기를 펼친 차준환 선수에게 각별한 격려를 보낸다"고 운을 뗐다.

한미일, '대북 공조' 본격 가동… "중·러와도 협력" 의제 확대 예고/한국일보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서 공조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10일 3국 국방장관의 유선협의를 신호탄으로 10일(현지시간) 북핵수석대표 협의, 12일 외교장관 회담이 줄줄이 이어진다. 한미일은 이번 연쇄 회동을 통해 대북 대응 태세를 일치시키는 것은 물론, 논의 주제를 중국ㆍ러시아까지 포괄하는 동북아 전체로 확장할 예정이어서 꽉 막힌 한반도 정세를 반전시킬 새로운 해법이 도출될지 주목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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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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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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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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