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8일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은 더티(dirty) 판정을 즉각 취소하고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돌려줘야한다"고 분노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08일 10:36
최종수정 : 2022년02월08일 10:45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8일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은 더티(dirty) 판정을 즉각 취소하고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돌려줘야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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