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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9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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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첫 양자 TV토론, 설 연휴 기간에 실시
안철수 "安으로의 단일화 가능한 안이라면 받을 것"
文 대통령, 사우디 방문해 빈살만 왕세자와 회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의 첫 양자 TV토론을 설연휴 기간에 실시하는 방안을 지상파 3사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대선후보 TV토론을 명절 연휴 기간에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야권 단일화에 선을 그으면서도 자신을 후보로 한 단일화는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지만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는 것이 가능한 단일화라면 받을 수 있다는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2020년 7월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판결의 토대가 됐던 대법원 재판연구관 검토 보고서가 이례적으로 내부 시스템에서 누락된 채 올라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는 석간 보도입니다. 당시 판결 직후 "'중요한 사건을 지나치게 소수가 결정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는 대법원 내부 관계자의 진술도 나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자 TV토론 추진을 강력 규탄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른바 '코인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가상자산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일제히 내놨습니다. 가상자산이 2030 청년세대의 주요 관심사라는 점에서 청년층을 겨냥한 성격이 다분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나포 행위에 대해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역내 항행의 자유와 국제무역을 저해하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나예프 알하즈라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GCC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발표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한·사우디 특허청, 지식재산협력 파트너십 협정 체결/연합뉴스
특허청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지난 17일(현지 시간) 열린 한·사우디 특허청장 회의에서 김용래 청장이 압둘아지스 알스와일렘 사우디 지식재산청장과 '강화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 만나 "억류 선원 무사 귀환하길"/한겨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나포 행위에 대해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역내 항행의 자유와 국제무역을 저해하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문대통령, 사우디 메트로 건설 현장 참관...삼성물산 관계자 격려/뉴스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나예프 알하즈라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GCC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발표한다.

한미 외교차관 전화회담 "북한 미사일 발사 상황 공유"/아시아경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9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대보다 운동하기 좋은 곳 없다"… 병사들 새해 목표는 '몸짱'/한국일보
병사들이 세운 임인년 새해 목표는 자격증 취득과 체력단련, 다이어트로 나타났다. 국방홍보원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병사 744명을 대상으로 '올해 군 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 목표'를 물은 결과, 자격증 취득이 44.7%로 가장 많았고 △체력단련(36.6%) △다이어트(7.4%) △저축(0.8%) 순이었다.

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카투사 훈련병 29명 집단감염/뉴스핌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70명 증가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추가확진자는 70명이며, 누적확진자는 3727명"이라고 밝혔다.

安, '안철수로의 단일화면 받겠냐' 질문에..."그렇다" / 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9일 야권 단일화에 선을 그으면서도 자신을 후보로 한 단일화는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지만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는 것이 가능한 단일화라면 받을 수 있다는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단독] '이재명 무죄 검토 보고서' 대법, 내부망에 안 올렸다 / 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2020년 7월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판결의 토대가 됐던 대법원 재판연구관 검토 보고서가 이례적으로 내부 시스템에서 누락된 채 올라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판결 직후 "'중요한 사건을 지나치게 소수가 결정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는 대법원 내부 관계자의 진술도 나왔다.

李·尹 토론 설연휴에 열리나…"31일 또는 30일 지상파에 제안"(종합)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의 첫 양자 TV토론을 설연휴 기간에 실시하는 방안을 지상파 3사에 제안하기로 했다.
1안은 31일, 2안은 30일이다. 대선후보 TV토론을 명절 연휴 기간에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민주당 박주민 방송토론콘텐츠 단장과 국민의힘 측 TV토론 실무협상단인 성일종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양당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측, 양자 TV토론 총력저지…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자 TV토론 추진을 강력 규탄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지상파 3사를 대상으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동시에 기득권 양당의 '담합 토론'을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통해 여론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재명·윤석열, 청년층 겨냥 '코인러 표심잡기' 공약 내놔 / 아시아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른바 '코인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가상자산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일제히 내놨다. 가상자산이 2030 청년세대의 주요 관심사라는 점에서 청년층을 겨냥한 성격이 다분하다.

안철수 "安일화" vs 이준석 "간일화"…野, 단일화 설전 / 헤럴드경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보수 야권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안 후보도 본인으로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면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서로 "안(安)일화가 아닌 '간'일화", "이 대표는 내가 무서운 것" 등의 날선 말도 주고 받았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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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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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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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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