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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저 양산 지역민심 파장…민주당 당원 300여명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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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대선 51일 앞두고 경남 양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핵심당원 등 300여명이 무더기로 국민의힘에 입당해 지역 정가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집단 입당 배경에는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 을 당협위원장이 민주당 핵심 당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온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원현 전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 양산지역 당원 300여 명은 17일 오전 양산시의회에서 민주당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17 news2349@newspim.com

박원현 전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등 양산지역 당원 300여 명은 17일 양산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집단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원현 전 위원장 등 50여 명만 자리를 같이 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힘 당에 입당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며 "그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양산 갑지역위원장(직무대행)과 경남도당 고문, 부위원장, 노무현 재단 양산지회 운영위원, 제20대 총선 양산 갑 상임선대본부장, 제19대 대선 양산 갑 연락소장 겸 상임선대본부장, 제21대 총선 양산시 을 선대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김두관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며 현 정부의 정권창출과 국민, 양산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일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다'는 말은 거짓말로, 오히려 국론분열, 부동산정책,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정책실패, 코로나 K방역실패 등 정권 5년 동안 지역 및 계층간 반목, 분열만 조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관련 체계없고 무분별한 백신접종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죽고, 국민들은 접종휴유증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가운데 최초 백신 부작용에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거짓만 남아있는 정치현실에서 벗어나 국민과 양산시민들을 보호하는데 마지막 저의 인생과 열정을 뜻이 맞는 당원동지들과 함께 쏟아내려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원현 전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오른쪽)이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 을 당협위원장에게 300명의 입당서류를 전달하고 있다.2022.01.17 news2349@newspim.com

이어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국민소망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 믿고 양산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해소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이를 위해 그동안 오랫동안 몸담아 왔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 힘 당에 입당해 '공정과 상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나라'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고 선언했다.

박원현 전 위원장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탈당에 동참한 당원들은 국민을 무시하는 현 정권의 민낮을 보며 경제파탄, 위태로운 안보상황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결과 동참을 결정했다"며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 후보의 이념과 새로운 국가건설 동참에 우리 300여 명은 함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의 탈당과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한 박원현 전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양산시 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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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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