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YS 차남' 김현철, 윤석열 특별고문 합류...손자도 청년 보좌역 '활동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선대본, '후보특별고문' 인선 발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이미 일찌감치 윤석열 선대본에 합류해 활동 중인 아들과 함께 윤 후보를 돕게 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photo@newspim.com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김 교수가 후보 특별고문으로 선대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합류 발표 후인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선거 끝날때까지 절대 긴장을 풀어서도 안되겠지만 끝까지 겸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자강차원에서 스스로 독려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우리와 결국 함께 할 수 있는 후보를 너무 몰아세우는 것도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고 윤 후보에 힘을 실었다.

김 고문은 "전략은 여러 전술의 합이다. 그 전술도 결국 열린 전술이 되어야 훌륭한 전략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최종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잘 구사해야 하겠지만 협상의 여지를 아예 없애선 절대 안된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고문은 "YS 보수연합도 DJP도 노·정 단일화도 결국 플러스 정치로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라며 "대표적 마이너스 정치로 실패한 사례는 DJ과욕의 결과 군정연장이 됐고, 이회창의 오만이 이인제의 분열로 패배했고, 홍준표·안철수 단일화 없이 문재인에게 어부지리를 안겼다"고 지적했다.

김 고문은 그러면서 "원팀으로 홍준표든 안철수든 끝까지 설득해서 같이 win-win하는 승리의 방정식을 이끌어내야 범우파의 확실한 승리가 보장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고문의 아들이며 YS의 손자인 김인규 씨는 현재 윤 후보 선대본부에서 청년 보좌역으로 활동 중이다. 김인규씨는 권영세 의원실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해 선대본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