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문대통령 "늘어난 초과세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하라"

기사입력 : 2022년01월13일 11:16

최종수정 : 2022년01월13일 11:16

"세수추계 오차발생 아쉽지만 경제 활성화된 결과"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초과세수가 발생한 것과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수 추계에 오차가 발생한 것은 아쉽지만, 기업 실적·수출입·고용 등 경제가 활성화된 결과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의 여력을 갖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전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윗줄 가운데)이 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2.01.06 jsh@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어 "예상보다 더 늘어난 초과세수를 활용해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의 초과세수는 9조1000억원으로 기재부가 지난해 11월 밝힌 연간 초과세수 전망치 19조원의 절반에 달한다. 또 12월에는 18조원대 세금이 더 걷힐 것으로 예상돼 연간 초과세수는 당초 기재부 예측보다 27조원 이상 많을 전망이다.

skc84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하루만에 발열자 39만명...김정은 "인민군 투입하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국가가 조달하는 의약품들이 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 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며 내각과 보건부문의 무책임한 사업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5일 또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토의사업을 진행했다"며 "김정은 원수님께서 협의회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2022-05-16 07:11
사진
방한 바이든, 정의선 만남에…현대차 美 전기차 공장 발표 '관심' [서울=뉴스핌] 정승원 박준형 기자 =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이 임박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방한 기간 중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미국 전기차 공장 설립 관련 구체적 내용이 발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외신 보도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에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ABC뉴스 등 외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차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맞춰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70억달러(약 9조335억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주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새로 짓기 위해 주당국과 2022-05-16 05: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