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野 후보 단일화? 윤석열·안철수 지지층 모두 압도적 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윤석열 지지층 76.1% '단일화' 지지
안철수 지지층 68.9% "단일화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인턴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층 대다수가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한 윤석열 지지층은 76.1%, 안철수 지지층은 68.9%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1.05 mironj19@newspim.com

반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중 78.5%는 야권 단일화가 '필요없다'고 답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이 윤 후보와 안 후보를 앞지르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단일화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의 73.8%가, 국민의당 지지 응답자 56.7%가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지층 71.8%가 '필요없다'고 봤다.

성별로는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남성이 44.6%, 여성이 50.1%다.

연령별로는 30대(57.4%), 60세 이상(53.4%), 만 18세~20대(46.5%) 순으로 야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40대와 50대는 각각 54.1%, 56.3% 비율로 단일화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연령별 후보 지지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결과로는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두 지역이 50.4% 동일한 수치로 '필요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타 지역에선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더 높았다. 서울(50.5%), 부산·울산·경남(49.4%), 경기·인천(46.3%) 순이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인턴기자 = 2022.01.10 seo00@newspim.com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야권 단일화' 민심이 향후 달라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강 이사는 "윤 후보의 경우 지난 주에 내홍을 크게 겪었다"며 "실제로 상당수가 이탈하기도 했고 내부적으로는 후보 교체론까지 나왔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내홍이 극적으로 봉합되면서 야당 지지층이 가지던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런 민심이 여론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바라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1월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5%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