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에서 오미크론 감염사례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0일까지 14명이 감염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 확정사례는 8명이 증가해 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8명 중 1명은 지난 2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진단검사를 받고 확정 통보를 받았다.
2명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전날 확정받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가족이다.
2명은 지난 24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3명은 19일 브라질에서 입국한 가족이다.
울산 동구보건소 지난 2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모친집을 방문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명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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