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 공간을 조성하고, 조직정비, ESG 경영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내년 주요과제로 어촌소멸 위기 대응과 어촌지역 활성화, 안전한 어항과 깨끗한 어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스마트양식과 수산·어촌분야 교육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 분석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 힘쓰고 성비위·갑질행위 근절 등 인권경영 대책을 철저히 이행한다.
박 이사장은 "혁신과 소통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에 힘쓰겠다"며 "직원들이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직의 뉴비전을 수립하고 조직정비를 통해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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