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대학이 밀집한 '젊은' 서대문구만의 미래비전도 순조롭다. 신촌을 창업밸리로 육성해 미래성장 원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3선 임기 끝이 아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는 그는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10여 년간 서대문구를 변화를 이끈 문 구청장을 만나 3선 임기동안의 주요 성과 등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촬영 : 이민경 이승주 / 편집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0일 08:05
최종수정 : 2021년12월20일 11:25
9개의 대학이 밀집한 '젊은' 서대문구만의 미래비전도 순조롭다. 신촌을 창업밸리로 육성해 미래성장 원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 중이다. '3선 임기 끝이 아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는 그는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10여 년간 서대문구를 변화를 이끈 문 구청장을 만나 3선 임기동안의 주요 성과 등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촬영 : 이민경 이승주 / 편집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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