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국주식 톱픽] 서학개미, 테슬라 3000억 순매수...'애플은 3위 진입'

기사입력 : 2021년12월19일 08:05

최종수정 : 2021년12월19일 08:05

[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서학개미들은 지난 한달간 일론 머스크가 15조원 가량의 주식을 처분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주식을 순매수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주(12.10~12.17) 테슬라(TESLA INC)를 2억5557만달러(한화 약3027억)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순매수결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세금 납부를 이유로 한달 동안 127억4000만달러(15조714억원) 규모의 주식을 처분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표=한국예탁결제원]

또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긴축 방향성이 확고해지자 테슬라의 주가는 1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926.92달러로 하락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지난달 4일 1229달러라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21% 하락했다. 다만 서학개미들은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테슬라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엔비디아(NVIDIA CORP)가 차지했다. 순매수규모는 1억3034만달러(한화 약 1543억원) 수준이다. AI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그래픽과 AI기술을 통해 메타버스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향후 메타버스가 인터넷 망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들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3위는 애플(APPLE INC)이다. 순매수 규모는 8805만 달러(한화 약 1043억원)이다. 내년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확장현실(XR) 헤드셋과 애플카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아이폰 부품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애플이 자체 기술을 개발해 부품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순매수 상위권에 진입했다.

4위는 미국의 전기차 업체 루시드(LUCID GROUP INC)다. 순매수 규모는 6735만 달러(한화 약 797억원)이다. 루시드는 나스닥 100에 포함됐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나스닥은 매년 연말 나스닥 100 인덱스를 조정해서 시총이 떨어진 기업은 빼고 시총이 상승한 기업을 집어넣는다. 루시드는 오는 20일부터 나스닥 100 인덱스에 포함된다.

5위는 중국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 GROUP HOLDING LTD ADR)이다. 순매수 규모는 5771만 달러(한화 약 683억원)이다.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PROSHARES ULTRAPRO QQQ ETF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아이온큐(IONQ INC) ▲ASML HOLDING NV ADR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미국 현지시각 기준 5거래일)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1%p↑ 43.4%···의료 대응·쿠바 수교 긍정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0% 초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3.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4.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0.9%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0%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5%p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9.1% '잘 못함' 60.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8.3% '잘 못함' 61.3%였다. 40대는 '잘함' 26.7% '잘 못함' 71.1%, 50대는 '잘함' 39.1% '잘 못함' 59.0%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6.2% '잘 못함' 42.1%였고, 70대 이상은 '잘함' 64.6% '잘 못함' 28%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45.5%, '잘 못함'은 51.3%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43.8% '잘 못함' 54.8%, 대전·충청·세종 '잘함' 38.1% '잘 못함' 59.8%, 부산·울산·경남 '잘함' 49.5% '잘 못함' 49.8%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7.8% '잘 못함' 37.6%, 전남·광주·전북 '잘함' 18.8% '잘 못함' 79.5%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44.9% '잘 못함' 48.3%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41.1% '잘 못함' 57.3%, 여성은 '잘함' 45.6% '잘 못함' 51.5%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의료계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관계를 맺는 등 외교성과에 대해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정당 지지율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2.2%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1.6%p 하락했고 민주당은 0.8%p 상승,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3%p로 좁혀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2-22 06:00
사진
총선 D-45, 국힘 42.2% vs 민주 34.9%…개혁신당은 6.2%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지대를 대표하는 개혁신당은 6.2%의 지지율을 기록, 판세를 뒤흔들만한 영향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낙연-이준석 대표가 결별을 선택하면서 향후 정당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0.8%p 상승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4.02.21 oneway@newspim.com 국민의힘은 42.2%로 여전히 민주당에 앞섰으나 수치는 1.6%p 하락하며 지지율 격차는 7.3%p까지 좁혀졌다. 녹색정의당은 1.8%로 0.8%p 상승, '개혁신당' 6.2%, '기타다른정당'은 5.3%로 1.8%p 상승했다. '지지정당 없음'은(9.1%→8.5%)로 0.6%p하락 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에 앞섰다. 구체적으로 20대(민주당 34.5%, 국민의힘 34.6%), 30대(민주당 31.1%, 국민의힘 38.6%), 40대(민주당 51.6%, 국민의힘 27.9%), 50대(민주당 40.4%, 국민의힘 40.9%), 60대(민주당 29.1%, 국민의힘 53.6%), 70세 이상(민주당 18.2%, 국민의힘 60.4%)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이 공천 늪에 빠진 사이 국민의힘은 공천 잡음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역대 총선과 비교해 가장 잡음이 없다는 평가 속에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다만 "이제 중반전을 갓 넘은 양당의 향후 공천 진행 과정이 잡음 없이 어떻게 잘 마무리 되느냐에 따라 표심은 얼마든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2-22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