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민족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녹여낸 별빛 축제가 열린다.
6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관악 별빛 축제'가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릴레이 거리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당근마켓 쿠폰 제공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새롭게 브랜딩 된 별빛내린천의 자연과 강감찬 장군의 탄생설화를 녹여낸 독특한 경관을 선보인다.

구는 신림역 일대에 추진 중인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1일 별빛 신사리 상권 내 신림교에서 봉림교 사이 220m 구간 축복의 별빛, 행복의 별빛, 별빛내린천의 초대, 회복의 별빛, 사랑의 별빛, 별빛 로드 총 6개의 테마존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과 축제를 함께 즐겼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편하게 산책하듯 관람하실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