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매수심리 뚝" 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률 꺾여...0.1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3주차 이후 6주 연속 아파트값 상승률 하락
연중 최고치 9월 상승률의 반토막...매수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부동산 대출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꺾이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6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일 발표한 '11월 5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10% 오르며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는 지난 5월 4주차(0.10%)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올해 최고치였던 9월 2주차(0.26%)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0.14% 상승해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던 경기도와 인천도 오름폭이 둔화됐다.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금리인상 등으로 매수심리 및 거래활동이 위축된 상태"라며 "그동안 매물 부족현상을 겪던 일부 지역도 매물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서초구(0.17%)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인기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영향을 미쳤다. 송파구(0.17%)는 가락·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5%)는 학군수요 있는 개포동과 삼성동 주요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동구(0.13%)는 상일·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지역에서는 용산구(0.23%)가 정비사업 기대감 지속되며 가장 많이 올랐다. 마포구(0.15%)는 염리·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강북구(0.00%)는 관망세 짙어지며 보합 전환했다.

인천은 상승폭이 0.25%에서 0.22%로 축소됐다. 계양구(0.31%)가 임학동 등 구축 위주로, 부평구(0.27%)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구산·십정동 위주로 올랐다. 미추홀구(0.24%)는 주안ㆍ숭의동 재건축, 중구(0.20%)는 중산·운서동 주요단지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폭이 둔화됐다. 주거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나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리인상과 호가 부담, 매물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서울은 0.11%에서 0.10%로 소폭 줄었다. 강남4구에서는 강동구(0.13%)가 강일·명일·성내동 등 역세권 위주로 오르며 가장 강했다. 강남구(0.10%)는 학군수요 있는 대치·역삼동 위주로, 송파구(0.08%)는 주거여건이 양호한 잠실·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북지역에서는 동대문구(0.14%)와 은평구(0.14%), 마포구(0.13%)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인천은 전주와 같은 0.15%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추홀구(0.27%)가 정비사업 등의 영향으로 이주수요가 늘며 가장 많이 상승했다. 연수구(0.26%)는 교육환경 양호한 연수·동춘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계양구(0.21%)는 계산·효성동 위주로 올랐다.

경기도는 이천시(0.50%)와 안성시(0.30%), 시흥시(0.27%) 등의 영향으로 전주보다 0.05%p 상승한 0.17%를 나타냈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