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미로중학교는 30일 학습정서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공연을 가졌다.
30일 미로중학교에 따르면 작은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습정서지원을 위한 문화공연을 계획해 미로중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학교 가족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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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미로중학교에서 열린 아카펠라 뮤지컬.[사진=삼척시청] 2021.11.30 onemoregive@newspim.com |
미로중학교는 학습정서지원을 위해 지난달 20일 움직임으로 즐거움을 주는 마임과 서커스 공연, 퍼니스트 서커스쇼에 이어 이날 아카펠라와 연극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아카펠라뮤지컬 공연을 유치해 미로중 교육가족과 지역내 작은 학교 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사회성 위축 등의 심리·정서적 결손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관계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학교 일상의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로중학교 학생들은 "재미있는 공연을 학교에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많은 학생들이 미로중에 입학해 이런 좋은 공연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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