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미로중학교는 30일 학습정서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오는 문화공연을 가졌다.
30일 미로중학교에 따르면 작은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습정서지원을 위한 문화공연을 계획해 미로중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학교 가족과 함께 했다.

미로중학교는 학습정서지원을 위해 지난달 20일 움직임으로 즐거움을 주는 마임과 서커스 공연, 퍼니스트 서커스쇼에 이어 이날 아카펠라와 연극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아카펠라뮤지컬 공연을 유치해 미로중 교육가족과 지역내 작은 학교 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사회성 위축 등의 심리·정서적 결손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관계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학교 일상의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로중학교 학생들은 "재미있는 공연을 학교에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많은 학생들이 미로중에 입학해 이런 좋은 공연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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